분류 전체보기 (1490) 썸네일형 리스트형 갈 곳 없는 퓨마를 입양한 러시아 부부 저 퓨마가 다른 퓨마에 비해 왜소하고 잘 적응 못할 개체라서 저렇게 데리고있다고 함 ㅠ N번방 가해자 안승진 포토라인 으따 관상을 보아하니 개미를 잘 먹게 생겼구나 K-pop 가수들이 가사에 "니가"라는 단어를 쓰는게 옳을까요? 니가 사는 그 집, 그 집이 내 집이었어야 해 니가 타는 그 차 (oh~oh~), 그 차가 내 차였어야해 니가 차린 음식 (음식~), 니가 낳은 그 아이까지도 생각해보니 니가 진짜 많이 들어가네 반려견 때문에 결혼식 못 온다는 친구 이해해야 되나요? 반려견 키우시는 분들 댓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ㅠㅠ 4월 말 결혼식을 앞둔 예신입니다 진심으로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해 물어봅니다 저는 태어나서 한번도 애완동물 을 키워본적이 없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친구의 마음을 정확하게 헤아릴 수 없어 이해하고자 여러분께 여쭙니다 (절대 이해 안 되거나 친구를 욕하려고 쓰는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저도 동물 좋아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저는 애완동물을 키워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반려동물을 키우는 친구와 사람들을 보니 정말 가족같이 생각하더라구요 그 부분은 저도 곁에서 봐와서 아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면 정말 슬퍼하는 마음도 당연하다고 생각하구요 본론으로가서 친구가 키우던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는데 제 결혼씩 즈음이 강아지 49재라고 하더라구요.. 미국인이 보기에 촌스러운 이름&요즘 미국에서 핫한 이름 다들 비즈니스 때문에 영어 이름 하나 정도는 갖고 있잖아^^ 엄마 신음소리가 들려요 부모님 금슬이 좋은건 분명히 좋은일인데 자식으로써 이야기 꺼내기도 민망한... 에휴 두쪽이 다 고통이네 장관상 받은 세경고 급식 클라스 2016년에 교육부장관 상 받은 김민지 영양사님 인스타그램에 급식 사진을 계속 올려주시는데 딱봐도 너무 맛있어보이고 사진이랑 같이 적어주는 문구에도 사랑이 뚝뚝 흘러넘침 참고로 교육부는 매년 학생건강 증진에 기여한 사람들한테 상을 주고 있음 두번 세번 받아도 할말없는 급식 클라스... 일본방송에서 얼굴 30초 나오고 일본 실검 연검까지 장식한 방탄소년단 뷔 어제 CDTV에 30초 가량 나왔던 모습 무대 이후 야후재팬 실시간 검색어에 テテ(태형 발음이 어려워서 쓰는 별명) 등장 (사진은 왜 이거 뜨는 지 모를...) 이후 일본 트렌드 분석 사이트에 5위로 등장 트위터에 안경(メガネ)만 검색해도 자동으로 BTS가 완성 (현재진행형) 검색해서 들어가보면, 팬 아닌 사람들이 누군지 묻는 경우 다수...(많아서 일부만 가져옴) 어제 뷔가 나왔던 부분들 영상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1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