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경찰관 생수로 세수시켜준 김여사의 최후 다브 2020. 6. 14. 17:37 '물대포를 맞았을 때처럼 강한 충격을 느꼈다'는 좀 오바긴한데 김여사의 벌금에 막힌 속이 뻥뚫리는 기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슈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