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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의 평화를 깨뜨린 그날의 사고

뛰어노는걸 유독 좋아하던 딸... 하지만 이제는 딸이 제대로 걸을 수만 있기를 바랄 뿐이라고...

 

진짜 처벌 수위부터 올려야지 이게 지금 뭐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