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기숙사에 살 때, 한 2주 정도였을 거다. 룸메이트들이 밤마다 방에 없었다. 따돌림을 당하는 게 아닐까 생각했었다"고 기억했다.
그런데 반전이 있었다. 강동원은 "나중에 알았다. 룸메이트들이 밤마다 여자를 만나러 나가는 거더라. 당시에는 엄청난 배신감을 느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네가 나가면 여자애들이 우리를 안 보지 않냐'고 말했다"며 "나쁜 놈들"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무슨 뱀파이어같네.. ㄷㄷ
ㄹㅇ 늙지도 않고;;
하.. 개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