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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빙하 가져다 썼다는 샤넬 패션쇼 (+샤넬쇼의 무대 클라스)

 

 
265톤이고 이 쇼를 위해서 스웨덴 북부에서 공수했다고
빙하가 녹지 않게 쇼 내부 온도는 영하 4도로 유지함
6일동안 전세계 35명의 조각가들이 모여 빙하 손질



+ 그 외 화려함의 극치라고 불리는 샤넬 패션쇼



 


인공해변


우주선


+수정 아랍 느낌이 아니고 고대 그리스 느낌이래


절벽




마트 컨셉인가


나무 베어다 씀 (대신 나무 새로 심는다고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