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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복싱선수한테 깝치면 안되는 이유


 

GGG  골로프킨  

펀치의  파워를 측정 해본  결과  2,159 LBF(979kg)가 측정됨 

미들급 선수인데도  불구하고  펀치의 파워가  1톤에 가까움 ㄷㄷㄷ

 

 

 

 


 

마이크 타이슨의 전성기  펀치력 파워가

2미터 위에서 1.5톤을 떨어트리는 파괴력이라고 하던데.

 

 

 

 


 

당시 펀치력을 정확히 측정할수 있는 기계나 과학이 발달하지 않아

확실한 기록은 아니지만  개소린 아닌 것 같다

 

 

 

 


(라이언 가르시아)

 

심지어 저 곱상하고 호리호리 해보이는

권투선수의 펀치력도  850kg이나   측정됐는데. 

 

 

 


 

거기에 회피력+반사신경+스피드+파워까지 넘사벽이니

일반인들과 시비가 붙었을 경우  마음만 먹으면

인간 샌드백처럼 실컷  가지고 놀면서  

피떡 만드는건 일도 아니겠지?

 

 

 

 

 

 

 

 

실제로 전직 복싱선수 한명이 자기 아내를 성추행한

러시아 갱단들 단체로 때려눕힌 위 영상은 아주 유명함

 

갱단측에서 전직 복서를  고소했으나 정당방위 인정됨 ㅋㅋㅋㅋㅋ

 

 

 

 


 

역사상 가장 강력한 펀치라고 불렸던 "조지포먼"은

 

북"딱"하고 정타가 상대방에게 들어가면

더 이상 공격을 하지않고 멈췄는데 

 

그 이유를 물어보니   "상대선수가 뒈질 것 같아서 " 라고 했음

 

 

 

 

 

자신의 피지컬만  믿고 상대방이 외소하다고.

혹은  머리수만  믿고 자만하여  혼자있는 상대방을 깔보다

복싱을 배운 사람에게 쳐맞아 보면  

겸손함이 무엇인지.  또 세상은 천외천이란걸 배울수 있음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이 있지  쳐맞기 전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