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글 삭제됐는데
뉴스에 나올 법한 일이라 분노를 금치 못하고 올림
요약하자면
거소증있는 본인 포함 아들, 남편 모두 외국인. (본인도 검머외임)
본인, 아들 모두 유증상이라 치료받으려고 한국 들어옴. +본인 해외 집이 좁아서 한국 들어옴 (ㄹㅇ 이해불가)
입국, 검역과정에 관해 온갖 불평불만 늘어놓고 공무원에게 철밥통이라고 비하발언
본인 병균 취급한다면서 영국 코로나를 무서워하는 것 같다는 개소리 시전
마지막에 한국 괜히 들어왔다는 소리까지 완벽하게 역대급 빌런임
+추가
영국에선 찍소리도 못하다가 한국오니 난리를 치네;
검머외면 지네 모국에 지켜달라고 하라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