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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취향차가 드러나는 대표적인 예라고 생각하는 가쉽걸 두 여주인공들

 

 

 

 

 

 

 

 

 

 

그 학교의 최고 퀸카이자 초인기녀 여왕 포지션으로 나오는 세레나

 

 

 

 

 

 

 

 

 

 

 

 

 

 

그리고 그런 세레나만큼 자기가 예쁘지않고 인기가 많지 않다는것에

늘 항상 열등감을 느끼는 친구 블레어

 

패션 디자이너인 블레어 엄마마저도 세레나가 너무 이쁘니까 

자기 딸이 아니라 세레나부터 챙겨서 블레어가 좌절감 느끼는 에피도 나옴

 

 

 

 

 

 

 

 

 

흐음.....

아무리 봐도 블레어가 더 이쁜거같은데 왜....?

 

 

라는 이야기가 한국 커뮤에선 그 당시에도 많았었음

(더불어 댄의 여동생 제니가 제일 이쁜거같다는 얘기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