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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 마시고 급체해서 구급차에 실려가는 함소원

 

 

 

함소원의 창백해지는 얼굴에 

제작진이 투입해 괜찮냐고 물어보자 

배가 너무 아프다며 얼굴이 창백해진 함소원 



 

 

 

 






 



사장님도 놀라셔서 얼른 119를 부르시고..



계속 식은땀을 흘리며 경직되어있음 ㅠㅠ 

 































방송보다 깜놀ㅜㅜ


몸이 너무 차가운 탓에 여름옷도 거의 긴팔이라고 함